[트리플 트라이어드 일지 34] 기라바니아 호반지대 올클 / 하얗고 큰 얼굴 업적 돌발|파이널판타지 14
기라바니아 호반지대는 엔피시가 두 명밖에 없어서 아짐 대초원이랑 합칠까 했었는데 돌발도 했고 카드 수도 5장이나 돼서 그냥 먼저 작성하기로 했다...ㅋㅋㅋ
204번 아렌발드 & 176번 포배드
4, 6, 32, 49, 56승째에 획득한 204번 아렌발드 카드
"아바와 올리······ 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새벽'의 동료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싸울 거다."
새벽의 혈맹: 아렌발드 렌티누스
아놔 아렌발드 사진 찍어놓고 잘못해서 사진 날림;; 그래서 나중에 다시 찍음..ㅋㅋㅋ
사실 보는 사람 중에서 합계 숫자를 신경 쓰고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는 나름 신경 써서 포스팅하고 있어서 변명 아닌 변명을...ㅋㅋㅋㅋ
56승이면 충분히 쌓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른 카드는 돌발로 먹기로 결심함...
기라바니아 호반지대 가운데 호수지역에 생기는 <하얗고 큰 얼굴> 돌발
업적 돌발이기 때문에 힐딜탱 1명씩은 있는 게 안정적일 듯!
또 돌발 사진 찍는 걸 까먹었다.... 왜 맨날 까먹는겨ㅋㅋㅋㅋ
얘는 그냥 포배드인데 돌발 몹이랑 똑같이 생겨서 일단 찍음ㅋㅋㅋ
이렇게 생겼는데 대따 큰 놈을 잡으면 된다...ㅋㅋㅋ
돌발 금장 완료~~
카드 포배드 획득!!
<하얗고 큰 얼굴> 돌발을 통해 획득한 176번 포배드 카드
로흐 셀 호수처럼 소금이 풍부한 곳에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골렘의 일종. 기라바니아 지방에 전해지는 일화에 의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마을을 떠나라는 파괴신의 계시를 받았는데도 뒤돌아보고 만 여자가 변한 것이라고 한다.
오 이런 설정이...
185번 요츠유 & 194번 포르돌라 렘 루푸스 & 179 그륀바트
대사가 재밌는 친구ㅋㅋㅋ
건물 벽 구석에 짱박혀서 숨어있다... 첨에 못찾아서 ??했음
17, 20승째에 획득한 185번 요츠유 카드
"내 뱃속은 텅 비었어······. 만족하려면 아직 멀었지······."
도마 대리 총독: 요츠유
32승째에 획득한 194번 포르돌라 렘 루푸스 카드
"나는······ 갈레말 제국인이다!"
해골연대 천인대장: 포르돌라 렘 루푸스
32승 할 동안 안 나온 179번 그륀바트 카드
"푸하하하하! 드디어 나한테도 기회가 왔어!"
제XII군단: 그륀바트
원래 있었는데 듀얼로는 못 먹음...
도마성 드랍이라 기존에 도마성으로 먹은 듯하다.
이제 정말 끝이 보여서 두근두근(?)하다ㅋㅋㅋ 다음엔 아마도 아짐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빠이~~
다른 트리플트라이어드 일지 보기
1화 부터 보기: 트리플 트라이어드 올클 도전 시작! / 트리플 트라이어드 카드 목록 공략
이전화: 홍옥해 npc 올클리어! 171번, 199번, 207번, 213번, 214번, 212번, 180번, 201번 획득처
다른 파이널판타지 14 컨텐츠 보기
이 포스팅이 유용하셨거나 재미있으셨다면 하단의 공감(♡)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로그인 필요 x)
댓글